
19일 오전 10시 12분경 부산역 3번 출구 밖 공중전화에서 ‘부산역을 폭발시킬 겁니다. 저는 갑니다’라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신고자는 112에 이 같은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신고가 접수되자 관할 동부경찰서가 인접지구대와 형사팀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경찰은 공중전화 등 현장 감식을 실시했고, 철도경찰과 군도 동원돼 수색에 나섰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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