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주도성장‧임대차 3법 등 실패한 정책 되돌려 놓을 것”

그는 “법치파괴, 소득주도성장, 임대차 3법, 탈원전, 주52 시간제 경제와 일자리, 집값, 에너지, 대한민국 망친 그 모든 실패한 정책을 되돌려 놓겠다”면서 “혈세가 아니라 국가 찬스로 기회를 뿌리겠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100조 원 규모의 ‘회복 프로젝트’도 제시했다. 그는 “코로나 재앙으로부터 담대한 회복프로젝트를 실행하겠다”며 “헌법에서 부여한 긴급재정명령을 발동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임대차 3법 폐기 △주택공급과 내 집 마련 지원정책 △대기업-중소기업, 정규직- 비정규직 간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약속했다.
또한 원 지사는 “실패한 정권이 더 무서운 권력으로 연장되는 것을 막는데 함께 해 달라”면서 “2번을 생각하면 원희룡의 진짜 가치가 보인다. 원희룡은 한계점이 없다. 마지막까지 남는 선택은 원희룡이다. 희망의 시간에 원희룡과 함께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