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방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집무실로 안내하고 있다. 전날 윤 전 총장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치맥 회동을 한 후 뚝섬 유원지에서 오 시장과 '번개 만남'을 추진했다가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자 취소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5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