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열린음악회'에 이혁, 곽동현, 소찬휘, 최성훈, 소향, 듀에토, 인기현상이 출연한다.
8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344회는 다양한 무대들이 준비됐다.
이혁과 곽동현이 '나만의 그대 모습'으로 듀엣 무대를 꾸민다.
소찬휘와 이혁의 무대에 이어 소향이 '잊었니' 등을 부른다.
곽동현과 박상돈의 '여름안에서'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인기현상이 'I Surrender' 'решная страсть(Sinful Passion)'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