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은아가 숏폼 시트콤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민낯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은아는 지난 7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내 세상 전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은아가 침대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고은아의 민낯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은아는 숏폿 시트콤 '대충 살고 싶습니다'에 출연을 확정하며 4년만에 연기에 복귀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외주 스태프·동료 개그맨 이어…끊이지 않는 연예계 몰카 범죄
온라인 기사 ( 2024.04.19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