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다해가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선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존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다혜는 38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진행한 '2021 후원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오디오북에 목소리 재능기부를 했다.
19일부터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만날 수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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