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역 디저트 브랜드인 ‘남포당’이 지난 4월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오픈한 2호점이 인기다.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며 부산의 디저트 열풍의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다.
대표 디저트로는 ‘애플 시나몬 크럼블쿠키’, ‘쫀득 버터 브라우니’, ‘고메버터 스콘’ 등이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6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