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갈하게 오방색을 살려 만든 비빔밥부터 맵단짠의 정석, 국내산 쌀국수면을 활용한 초간초면까지 오리엔탈을 이을 소스가 탄생한다.
쟁여놓고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참간초소스에 이어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어남선생표 홈메이드 바비큐도 맛본다.
정해진 비율이나 규칙 없이 하고 싶은 대로 만드는 어남스타일 바비큐 시즈닝부터 바삭한 식감의 미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이영자가 147만 유튜버 승우아빠와 만나 짝갈비 해체쇼를 펼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