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저압부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상권에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 예상

태풍은 다음 날인 22일 저녁께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하고 사흘 내 울릉도 남서쪽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많은 양의 수증기가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23일 오후부터 24일 사이 오마이스에서 약화돼 북상하는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상권에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분석했다.
이송이 기자 runaindi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