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현준이 딸과의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영원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현준은 딸을 안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흰색 원피스를 입은 딸의 앙증맞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현준은 지난 6월 54세의 나이에 딸을 얻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신현준은 띠동갑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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