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이내 성병숙은 호흡이 멈췄고 "엄마를 찾아가, 미안하다 선화야"라고 엄현경에게 유언을 남기려 했지만 끝내 전하지 못했다.
결국 엄현경은 성병숙을 붙잡고 울다가 혼절했다.
한편 오승아(윤재경)은 유산과 불임소식에 크게 절망했다.
그러나 정성모(윤대국), 지수원(주해란)에게는 "바다가 보고 싶어서 여행을 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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