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점장 이청연) 샤롯데봉사단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9일 해운대구 반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 170가정에 전달할 생필품을 후원했다.<사진>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샤롯데봉사단은 “이번 추석명절 마음나눔을 통해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변 이웃들의 마음은 항상 따뜻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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