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3시 35분경 번영로 수영터널 시내방향 입구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아반떼 차량이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은 뒤 뒤집혔다.
사고 이후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이 곧바로 진화해 인명피해는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차량을 견인하고 현장 정리를 마칠 때까지 1시간가량 후방 도로 5㎞ 구간이 정체를 빚어졌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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