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2층 양키 캔들에서 추석 연휴 귀성길 대신 ‘집콕’을 택하는 이들을 위한 아이템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날려줄 홈케어 제품으로 블랙체리캔들, 미드서머나잇캔들 등 캔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캔들워머, 디퓨저, 방향제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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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5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