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17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민영이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민영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지난 16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8월 23일 미니 5집 리패키지 'After ‘We Ride’'를 발매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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