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 이지훈과 아야네의 첫 명절맞이 현장이 공개된다.
이지훈은 아내 아야를 위해 인테리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다.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인테리어에 모두가 감탄한다.
혼자 살던 칙칙한 집에서 '아야 맞춤형' 화사한 신혼집으로 완벽 변신한 새로운 러브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또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은 부부. 두 사람은 18명 대대가족을 위한 대용량 명절 음식에 도전한다.
이어 일본에 있는 아야의 가족과 랜선 상견례를 실시한다.
한편 이지혜와 문재완은 둘째 미니의 입체 초음파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