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로 출국한 가운데 일상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니는 9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ute to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흰 샤넬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니의 여신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는 29일 ‘2022 봄/여름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외주 스태프·동료 개그맨 이어…끊이지 않는 연예계 몰카 범죄
온라인 기사 ( 2024.04.19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