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고은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은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6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나른한 오후 집에서 낮술 한 잔~남편이 있으니 혼술 할 일이 없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고은은 남편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있다. 특히 한고은의 방부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고은은 최근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으며 13년째 의리를 지켜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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