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7층에서는 전통옹기의 뛰어난 음식 보관기능과 밀폐 용기의 편리성을 결합한 냉장옹기 ‘당아리’ 팝업행사<사진>를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
당아리 옹기는 점토로 만든 질그릇으로, 미세한 기공 구조로 돼 있어 온도와 습도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김치 등 발효음식의 보관에 좋고, 음식을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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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7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