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am이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
12일 2a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am 멤버들의 사진과 함께 오는 11월 1일 4번째 미니앨범이 공개된다는 설명이 게재됐다.
같은 날 조권, 이창미, 임슬옹, 정진운 또한 같은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번 2am 완전체 컴백은 7년만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am은 오는 13일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와 앨범 트랙리스트, 티저 영상, 앨범 프리뷰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다양한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