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이날 김나영은 두 아들과 함께 하드코어 캠핑에 도전한다.
솔로 육아계의 넘사벽 레벨인 두 아들과 캠핑가기를 선언한 김나영. 아이들을 위한 엄마의 위대한 도전도 이어진다.
맥가이버 엄마를 꿈꾸는 김나영은 혼자 6인용 텐트 치기에 도전하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닭장 체험도 하는데 닭똥 냄새에 취약한 이준이부터 조류 공포증 엄마 나영까지 '하드코어 캠빙' 도전기 결말이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