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오늘은 소비요정' 편으로 살림살이부터 선물까지 무지개 회원들의 '쇼핑데이'를 공개한다.
어느덧 무지개에서만 7번째 또 다시 이사를 앞둔 기안이 키와 함께 쇼핑에 나섰다.
성공적인 이사를 위해 센스 만점 키가 돕기로 한 것인데 이삿짐 정리와 가구거리 투어부터 무무상회 코드지옥 속 찾지 못했던 냉장고 코드 구매까지 챙긴다.
한편 박재정은 데뷔 8년 만에 첫 광고 모델리 된 후 계약금이 들어오자 바로 쇼핑에 나선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계약금으로 알뜰 저축 계획도 세우고 가족을 위해서라면 한도초과도 불사하고 폭풍 선물 쇼핑을 한다.
"떨려서 밤에 잠도 잘 못 잤다"는 박재정의 선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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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