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송아가 '2021 월드스타 연예대상' 홍보대사 및 MC로 발탁된 가운데 필라테스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윤송아는 지난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영화제 시즌이 다가온다. 드레스 입으려고 다시 필라테스 시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송아는 필라테스 기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송아의 군살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윤송아가 홍보대사와 MC를 맡은 제2회 2021 월드스타 연예대상은 오는 10월 21일 일산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