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무담보 신용대출…MZ세대 수요 높아

네이버파이낸셜 등은 각종 비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에셋캐피탈의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을 통해 대출 심사를 한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신용등급이 상승해 더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게 된 사업자는 전체의 60%로 집계됐다. 이중 대출이 어려웠지만 승인으로 전환된 비율은 19%이었다.
올 7월부터는 미래에셋캐피탈의 ACSS뿐만 아니라 우리은행의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서도 평가받아 상품 가입자들은 더 유리한 조건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대출 규모는 커지고 있지만 연체율은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상품이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30일 이상 연체 건수는 단 1건에 불과하다.
김예린 기자 yeap1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