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신문 대구경북본부'가 주최·주관 하고, 경북교육청·대구예술대 등이 후원하는 '제 1회 경북초중학교 낭독극 경연대회'는 도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시키고 '인성' 함양의 기회 제공 및 실천하는 '지행합일 인성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연극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앞서 낭독극 경연대회 사무국은 경북도내 교육지원청 관내 초(4~6학년)·중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최종 10개교팀을 선정했다.
이번 연수회는 본선 진출 10개교 지도교사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극단 나무테랑 이용희 대표, 소리쟁이 피재철 음향감독, 교육연극연구소 메탁시스 김종백소장의 강의로, 낭독극에 대한 제작 및 연출 방법 및 낭독극의 이해 등을 교육했다.
한편 본선 공연 대회는 다음달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예술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