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슬촌 인력사무소' 단체 출장에 나선다. 유연석과 신현빈은 단둘이 고추밭으로 향해 '고추밭 로맨스'를 펼친다.
하지만 같은 시각 사과밭에서는 다른 전개가 펼쳐진다.
"사과가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사건의 진실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들딸 밥 걱정에 김해숙이 달려온다. 보고 싶었던 엄마 등장에 '99즈'는 감동한다.
양평집 같은 산촌에 완벽 적응한 김해숙은 99즈 식사 준비에 두 팔 걷고 나선다. 덕분에 '슬촌 하우스'에는 엄마의 꿀팁 가득한 초호화 잔칫상이 차려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