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4일 오전 8시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백역 3번 출구 앞서 20대 A씨가 몰던 미니 차량이 해운대역과 동백섬 갈림길에 있는 중앙 교통안내표지판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미니차량이 반파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는 채혈을 실시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3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