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1930명‧해외 22명…어제보다 686명 증가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930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734명, 서울 723명, 인천 125명 등 수도권에서 1582명(82.0%)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충남 58명, 경남 44명, 부산·경북 각 42명, 대구 39명, 전북 30명, 충북 29명, 강원 19명, 대전 15명, 광주 9명, 울산·제주 각 7명, 전남 6명, 세종 1명 등 348명(18.0%)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전날(20명)보다 2명 많다. 이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러시아 4명, 필리핀 3명, 중국·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각 2명, 키르기스스탄·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몽골·대만·프랑스·미국·캐나다·우간다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이 16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환자는 2066명 늘어 누적 32만 9658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23명 줄어 총 2만 385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총 34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79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현재까지 국내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562만 8311건으로 이 가운데 35만 6305건은 양성, 1388만 4820건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38만 718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2.28%(1562만 8311명 중 35만 6305명)다.
최희주 기자 hjo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