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후보가 하태경 의원을 껴안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4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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