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협력 위한 모범적 임금교섭 사례 남겨
[대구=일요신문]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와 한국비정규교수노조 경북대분회(분회장 이시활)간 2021년 임금 협약 체결식이 27일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원화 총장, 박중렬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 이시활 한국비정규교수노조 경북대분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교섭은 최근 10년 간 진행된 교섭 중 가장 빠른 시기에 타결된 것으로, 경북대분회의 적극적인 노사 상생의 의지로 일체의 노동쟁의나 분쟁 없이 마무리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합의된 내용은 강사료 1400원 일괄 인상(2020년 10만100원에서 2021년 10만1500원), 대학 내 위원회 참여, 교양 과목 신규 개설 등이다.
이신희 교무처장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