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권정열의 아내인 옥상달빛 김윤주가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27일 김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잘 살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감사하게도 '라디오스타'에 다녀왔습니다. 고막여친 특집에 고막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냥 돌처럼 앉아있었던 것 같.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라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한편 옥상달빛 김윤주는 이날 방영된 MBC'라디오스타'에서 남편 10CM 권정열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