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1시 20분경 부산 서구 초장동 2층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주택 1층이 모두 탔다.
화재는 1시 50분경 진화됐으나, 6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 갔으며 2층에 거주하는 여성 두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후송됐다.
해당 화재는 2층에 거주하던 신고자가 자던 중에 갑자기 1층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불길이 올라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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