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사유리가 아들 젠의 돌반지를 공개했다.
31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젠이 금으로 된 돌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정말 감사해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성장 모습을 꾸준히 게재해왔다.
그녀가 29일 올린 사진에는 놀이터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젠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 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한편 사유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함께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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