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수려한 섬 정취만큼이나 떠오르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자전거길이다. 2016년부터 조성된 자전거 길은 압해도, 암태도, 암좌도 등 군내에서 비교적 크고 경관이 수려한 곳을 중심으로 8개 코스에 약 500km에 달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섬 특유의 옛 풍속이 잘 보존되어 있고 다양한 자전거 코스까지 개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단다. 자전거를 못 타도 섬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있단다. 바로 요트다.
럭셔리한 요트에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바다 한가운데에서 섬을 바라보며 풍경 감상까지 즐길 수 있단다. 아름다운 섬과 바다 풍경을 병풍 삼아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자전거 여행을 떠나본다.
한편 이날 '촌집 전성 시대'에서는 거제 앞바다가 펼쳐지는 한옥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