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에 뉴욕의 감성을 담은 고급 디자이너 브랜드 ‘채뉴욕(CHAEnewyork)’ 팝업매장<사진>이 최근 오픈했다.
‘채뉴욕’은 뉴욕과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를 거치며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남권역에서는 최초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오픈해 오는 11월 11일까지 고객들을 맞이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09 2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