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임신 근황+D라인 눈길…여전한 ‘요정美’

[일요신문] 성유리가 쌍둥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8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술관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임신부 원피스를 입고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의 D라인과 여전한 요정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인 안성현 코치와 결혼했다. 이후 4년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