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위드코로나’와 함께 늘어나는 국내외 여행 수요에 맞춰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쌤소나이트’<사진>에서는 다양한 여행용 캐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잠금장치가 캐리어 앞면 가운데 있어, 캐리어가 반으로 갈라지면서 열리는 독특한 구조의 ‘아이본(IBON)’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어떤 상황에서도 캐리어를 편하게 들어 올릴 수 있도록 6개의 핸들이 부착돼있다.
색상은 블랙, 다크 블루, 오프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요양병원 입원 무연고자, 의료복지 덕에 수감 모면 병원요양
온라인 기사 ( 2024.12.15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