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일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된 이후 증가하던 신규확진자수가 4천명이 넘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고 있다. 초등학생등 어린이들의 확진자수 크게 늘어 아동 검사수도 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