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이란 게 폭발하는데 사랑스러운 우희와 함께해 유난히 웃음 넘치는 이번 여행을 함께 한다.
우희는 "이런 곳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역대급 뷰 맛집에 행복해한다. 보성의 너른 들녘과 득량만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의 보성 주월산 숲정원이 그곳.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에 가을빛으로 물든 꽃들이 반기는 비밀의 정원으로 완벽한 숲세권을 즐길 수 있다.
본격 앞마당 즐기기에 나선 식구들은 청정 숲속 표고버섯을 따러간다. 그런데 그곳에 모노레일이 있는데 그리고 핑크뮬리밭이 천우희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달집 최초로 손님이 초대한 '손님'이 등장한다. 어떤 역할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배우 조현철이 그 주인공이다.
또 남도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저녁 한 상이 차려지는데 벌교 참꼬막부터 보성의 명물 녹차돼지, 영광의 보배 보리굴비까지 더해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