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스토리의 실행력 높이기 위한 영입으로 풀이

SK디스커버리는 2017년 출범 이후 성공적으로 지주사 체계를 갖췄고, Net-Zero 시대에 걸맞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안재현 사장을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재현 사장은 2019년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의 사장으로 취임한 후 친환경, 신에너지로 SK에코플랜트의 사업구조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SK그룹 내에서는 투자와 M&A(인수합병)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SK디스커버리와 자회사들의 미래 성장 축인 그린소재, 바이오, 에너지 솔루션, 리빙 플랫폼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붙이고 추가적인 성장기회를 발굴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현 사장이 내년 3월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로 취임하면 본격적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