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3회에서 더욱 강렬해진 언니들의 축구 전쟁이 펼쳐진다.
드디어 시작된 '시즌2' 리그전을 위해 골때녀 전용 구장에 언니들이 모인다.
새로운 멤버가 합류돼 다크호스로 떠오른 'FC 개벤져스'와 "더 이상 연패는 없다"며 전력 재정비 후 자신감이 오른 'FC 액셔니스타'의 경기가 시작된다.
'FC 액셔니스타'는 시즌2 리그전 개막식을 앞두고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비공개 오디션을 개최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혜정과 이영진이 새롭게 합류해 이날 첫 등장할 예정이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 속 '시즌 2' 리그전 첫 승리를 가져갈 주인공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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