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3일 방송되는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59회에 허재, 김병현의 '환장'의 집들이가 공개된다.
특별 손님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과 식사 당번을 걸고 시작된 야구부와 농구부의 갈치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기 싸움에서 밀리면 안 된다"며 모두가 열정을 불태우지만 그러나 오라는 갈치는 오지 않고 파도만 오는 상황.
거센 파도에 결국 운동부는 'KO'를 당하고 말고 '안다행' 최초 생 무로 식사를 대신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또 음식 맛은 청결이라며 세척 홀릭 '미스터 버블' 경은에 혹6은 네버엔딩 설거지옥에 빠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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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