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회차 맞은 정대협 수요집회

[제1020호] | 11.12.14 18:46

일제점령하에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가 성적학대를 받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의 수요집회가 1991년 1월 8일 시작한지 14일로 1000회차를 맞았다. 이날 정대협 수요집회는 위안부 소녀를 형상화한 평화비 제막식과 함께 일본의 사죄를 다시한번 촉구했다. 유장훈 기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채널유튜브

일요신문U ‘신용산객잔’ 윤희석 “이재명 유죄 받으면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 것”
썸타임즈 '축구 원로'에 쏠린 눈, 축구협회장 도전 나선 허정무

많이 본 뉴스

1 돈 안 갚으면 SNS에 얼굴 '박제'…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추심' 실태
2 신규 택지 공급대책 맞나요? 그린벨트 해제 실효성 뒷말 까닭
3 [인터뷰] '히든페이스' 조여정 "박지현 눈빛만 봐도 믿음 생겨…제게 좋은 자극된 배우"
4 롯데-두산 2대3 트레이드, 정철원-김민석 등 교환
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왜 '대타 신세'를 못 벗어날까
6 오세훈 "민주당, 예산심의 '폭거의 장'으로 전락시켜"
7 2025년 치솟는 주택공급 불안…"상징적 입지서 대량공급 서둘러야"
8 ‘신용산객잔’ 윤희석 “이재명 유죄 받으면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 것”

기사 공유하기

글자 크기 변경

1000회차 맞은 정대협 수요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