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4일 오후 8시 4분경 부산 사상구에 소재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는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이뤄졌으며, 오후 8시 55분경 진화됐다.
건물 외벽 등이 타며 2,000만원 상당 물적 피해가 생겼으며, 직원들이 퇴근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에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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