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디는 "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를 만난지 24년이 되는 해다. 세월 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오늘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앤디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앤디의 예비신부는 9세 연하의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