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교통특별방송 마련...1.29. 6:00~2.3.02:00.

프로그램별로 보면 ‘출발! 부산대행진’(오전 7시~9시)은 트로트의 역사를 추적해 보고 노래를 들어보는 ‘트로트의 고향, 노래도시 부산가요’를 준비하고, 민화 속에 담긴 호랑이의 존재와 의미를 알아보는 ‘임인년의 민화 이야기’도 마련했다.
‘스튜디오 949’(오전 9시~11시)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퀴즈대결 ‘설 특집 가족 오락관’이 마련되고, 국악의 흥과 멋을 살린 퓨전 국악, 이른바 조선 팝을 소개하는 ‘조선 팝 나가신다’가 방송된다.
‘TBN 부산매거진’(오후 4시~6시)에서는 코로나19로 명절을 함께 보낼 수 없는 시민들에게 라디오로 마음을 전하는 ‘설 특집,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준비하고, 1970~80년대 설 풍경과 요즘을 비교해 보는 ‘그때 그 시절, 설날 리포트’와 동래 연(鳶)의 전통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부산시 무형문화재 지연장 배무삼 장인을 만나 전통놀이 ‘연날리기’와 종이 연에 대한 특별 인터뷰도 들어본다.
부산교통방송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귀성객이 다소 줄겠지만, 고속도로와 국도 정체는 여전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과 날씨정보를 강화하고, 장거리 정체에 지친 운전자들을 위해 퀴즈와 상품 등 청취자들이 참여할 만한 다양한 코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