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함소원이 쌍커풀 재수술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함소원은 진한 쌍커풀 라인과 퉁퉁 부은 눈으로 등장했다. 팬이 눈이 더 커진 것 같다고 하자 쌍커풀 재수술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이왕 고치는 거 좀 크게 해 달라고 했다. 수술한 지 일주일 밖에 안 돼서 부기가 많이 있다.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참고로 말씀드리면 오른쪽은 전체 수정, 왼쪽은 앞에만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나오며 쌍커풀 재수술 사실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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