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7층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 ‘피숀’에서는 전 상품을 장인이 수작업한 이탈리아 명품 가죽 브랜드 ‘피네티(Pinetti)’의 22SS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포켓트레이, 휴지케이스, 휴지통 등 심플한 디자인과 디테일한 패턴의 다양한 홈데코 제품을 판매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