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화장실 설비 있는 곳에서는 태양광 설비 무의미”

이 대표는 이어 “고속도로 졸음쉼터라는 곳은 보통 고속도로 타고 달리다가 휴게소사이사이의 접근이 어려운 원격지에 설치되어 있다”며 “여기에 송배전을 위한 설비 가설을 다한다 해도 도로공사 요원이 전국을 돌면서 고장난 인버터 갈고, 그 소규모 태양광에서 나온 전력으로 원가 절대 못채운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졸음쉼터는 보통 화물운전자들의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화물차 높이에 맞게 차양막을 매우 고공에 설치해야 한다”며 “당연한 이야기지만 차양막이 높아질수록 넓게 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결국 이 후안무치한 태양광 마니아들 덕에 누가 이득보나”라며 “태양광 업자들이고, 태양광 셀의 70% 가까이를 공급하는 중국”이라고 전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