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에 참여한 봉사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식사 나눔을 통해 간병하느라 지친 보호자와 환자들이 위로받고 힘을 얻어 치유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ON그룹 정근 회장은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많은 날을 병상에서 지내고 있는데, 한 주에 한 번 정도는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을 차려서 대접하고 싶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겨진 밥상 프로그램이다. 음식으로 조용히 위로하며,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전달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온병원그룹 김동헌 병원장은 “여러 가지 시대적, 환경적 요인으로 암환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온병원그룹은 암 환자와 호스피스 환자들의 존엄하고도 편안한 병상 생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